"ES Gym 신충재 대표" 중국과 스포츠 문화 교류 방안.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6 2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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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두 국가가 동등하게 직면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토론 "피트니스 및 건강산업 발전 추세"

 

[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이번 이에스짐의 광저우 방문의 주된 목적은 중국의 피트니스와 체육산업의 전문가들과 한중 피트니스 및 건강산업의 발전추세와 두 국가가 동등하게 직면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토론 함으로써 이것에 맞는 협력방안을 내어놓고 실행하기 위해서이다.


이번 한중 회담은 중국측 대표로 동익 피트니스 단체 구효방 원장, 이익모 원장, 광동대학체육학과 원장과 주임이 자리하였고, 한국측 대표로는 ES Gym 신충재 대표, ES Gym 부대표이자 FESC팀 대표(Fitness Educational System Consulting) 윤찬우 등 FESC공동대표 두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본 회담에서 한중 양측은 함께 트레이너 양성학원, 피트니스 대회, 피트니스 여행을 바탕으로 한중 두 국가의 피트니스와 스포츠문화교류의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려 추진중이고, 이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피트니스 시장의 추세로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다짐 하였다.


한편 중국 칭화대학 출신인 윤찬우 이에스짐 부대표는 "대표 신충재와 나뉘어서 현재 중국에서 "함께해요이에스"라는 테마로 한중 피트니스와 스포츠 문화의 다리를 놓아 앞으로 중국과 더 많은 관계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교류하는 더 큰 시장을 만들기위해 활동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S Gym本次访问的主要目的是与中国的健身/体育行业的专家(动益健身培训院的两位院长 欧晓方,李益谋 以及广东大学体育部)讨论中韩两国健身健康产业的发展趋势、同样面临的问题以及解决方案,并提出相应的合作方案。本次会谈主要有广州动益健身集团的两位董事长欧晓方与李益谋代表中国参加; 还有韩国ES Gym 总经理 申充载,ES GYM副总经理 尹灿优及其团队(FESC)成员代表韩国出席。
在本次聚会上详谈,中韩双方计划要将健身培训、健身健美比赛和健身健康旅游打造成为中韩两国的健身与体育交流平台,推进并引领一个健身及体育产业的新潮流,并以此为基础加强相互合作。

ES Gym总经理 申充载与 副总 尹灿优(毕业于清华大学)表示,为了打通中韩两个国家的体育与健康健身产业更深度合作的市场,他们会不断地与中国团队和单位交流,以#一起写我们的故事#为主题,找到中韩两国能够一起引领健身健康产业的新潮流上的合作点。


동익 트레이너 양성학원 원장 구효방, 이익모는 "한중 건강산업 협력에 완벽한 도약이 있기를 기대하며, 동익 피트니스 그룹이 ES GYM과 FESC와 좋은 협력관계로 이어져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라고 밝혔다.


"期待中韩健康产业合作有一个完美的突破,希望动益健身集团跟ES GYM和FESC有一个良好的合作!" -动益健身培训院 院长 欧晓方, 李益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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