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라위지역, 시청과 협력해 8회째 환경정화 봉사 나서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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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위 깨끗하게 만들기’ 정책 취지 맞춰 도심 정화 활동
- 블랜타이어 시청 협력·TIMES TV 보도…시장단도 현장 참여
▲신천지 말라위지역 성도들이 지난 10일 진행된 ‘제8회 빛과 소금의 날 환경정화 봉사활동’ 중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말라위지역]
신천지 말라위지역이 꾸준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말라위지역(강사 김평화·이하 신천지 말라위지역)은 말라위 블랜타이어시 타운 일대에서 ‘제8회 빛과 소금의 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천지 말라위지역은 이번 8회차 활동에서 쓰레기 750kg을 수거했다. 이로써 지난해 6월부터 매월 1회씩 진행해 온 환경정화 봉사활동의 누적 수거량은 총 4625kg이다. 신천지 말라위 지역은 올해 1월부터 봉사활동을 월 2회로 확대해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신천지 말라위지역 성도들이 지난 10일 진행된 ‘제8회 빛과 소금의 날 환경정화 봉사활동’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말라위지역]
이번 활동은 기존에 실시하던 음바야니 지역사회 마을 도로 정화에서 범위를 확장해 상가 밀집도가 높고 쓰레기 배출이 많은 블랜타이어 도심(타운) 구간에서 진행됐다. 신천지 말라위지역은 말라위 정부가 추진 중인 ‘말라위 깨끗하게 만들기’ 정책을 지지하는 취지로 도심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헨릭 벤포드(Hanreck Benford·22·남·음바야니) 씨는 “배운 말씀을 생활에서 실천하고 싶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도시가 깨끗해지는 변화를 직접 보니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신천지 말라위지역 성도들이 지난 10일 진행된 ‘제8회 빛과 소금의 날 환경정화 봉사활동’중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말라위지역]
신천지 말라위 지역 관계자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추후 청년·청소년 대상 평화 교육을 실행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 쓰레기통 설치도 현황을 파악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활동은 블랜타이어 시청과 협력해 시내 주요 거리 청소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단과 지역 방송사도 참여했다. 지역 방송국 ‘TIMES TV’는 현장을 취재해 뉴스와 온라인 기사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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