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마산동부경찰서(서장 채경덕)는 21일 수사, 형사, 경비, 범죄예방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월 5일에 실시되는 ‘제1회 새마을 금고 이사장 선거’ 관련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공정한 선거관리, 불법행위 단속 방침에 대해 논의하였고, 채경덕 서장은 “공명선거 분위기 정착을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선거사범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엄정 대응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마산회원구에서는 4개 금고 중 2곳에서 직접 선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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