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무주군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이하
- 5개월 이상 근로 지속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청년
- 2년간 매달 10만 원 넣으면 10만 원 추가 지원 눈길

2년 만기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은 매월 10만 원 납부 시 지자체에서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인 480만 원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군에 거주하며, 최소 5개월 이상 근로(사업자 포함)를 지속 중인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만 18~39세(1986.1.1.~2007.12.31. 출생)가 해당한다. 참여 신청 및 서류 제출은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 누리집(https://double.jb2030.or.kr)에서 하면 된다.
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두 배 적금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을 형성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 청년들의 무주 정착과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청년 함께 두 배 적금’ 모집 당시, 15명 모집에 134명이 지원해 8.9:1의 경쟁률을 보이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5월에는 2024년 선정 대상자 10명이 납부를 마치고 만기 적금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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