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 특별 감찰 실시

김서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0 16: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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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까지 본청 비롯한 사업소, 읍‧면 등 대상, 특별 감찰 활동 통한 공직기강 확립

[세계타임즈=장수군 김서주 기자] 장수군은 설‧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일하고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이번 감찰이 단순한 적발 위주의 점검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감찰 활동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근무할 수 있도록 내부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무시간 중 근무지 무단이탈 △허위 출장 및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출·퇴근 및 중식시간 미준수 △민원 업무 지연 및 소극적 업무 처리 등 공직자로서의 품위 손상 행위 등이다.

또한 군은 귀성객 편의,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청소관리 등 군민 불편사항, 상하수도 동파 등 생활민원 관리, 대형 공사장‧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 취약시설 관리 실태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본청은 물론 사업소, 읍‧면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비노출 불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감찰 결과 적발된 위반사항 중 고의성이 있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문책해 공직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민선 8기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해 명절 취약 시시 점검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며 “보다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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