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미래 최고위 과정』제15기 전기 신입 대학원 동기 모집 [문의전화: 0655-249-2594]]
[세계타임즈] 최성룡기자 =경남대학교 북한 · 통일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탁월한 업적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권위를 지닌 연구·교육기관 『경남대학교-북한대학원 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일 미래 최고위 과정』제14기 수료식을 2월20일 7시 창조관 1층 평화의 홀에서 가졌다.
이날 『통일 미래 최고위 과정』제14기 후기 수료식에 남길우 회장 (석좌교수) 행정대학원 윤태영 원장, 이정혜 보훈 방송 편집국장. 보훈처 사무국장, 광포횟집 정선이 대표 등 내빈들과 강 명상 회장 (총학생회) 대학원 동기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이 거행됐다.
수료식을 갖는 14기 원우들은 들은 경남대학교 총장과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명의 수료증 받고 15만 경남대학교와 행정대학원, 북한대학원대학교 동문 자격을 부여 받았다.이로써 기수별 동문회와 총동문회 활동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도 쌓게 되었다.
이번 통일미래 14기 키워드는 다양성, 존중과. 배려, 인연, 아름다운 동행으로 통일, 외교, 안보 분야 국내 최고 강사진들이 초빙되었다. 후기 수료식에는 특별한 사랑의 선물 전달식도 가져 (500만 원 상당 태양광 2점 시공과 초소형 고막 형 독일보청기 3점 등을 기증한 대학원 동기들이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사랑의 선물을 전달한 14기 원우회 한국쏠라뱅크(주) 서경화 고문은 태양광 500만 원 시설 2점 그리고 손인석 고문(청 후 의료기. 독일보청기)은 300만 원 상당 3점은 각각 1,00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기증한 상품은 꼭 필요한 5분을 추천을 받아 수료식 자리에서 전달식은 경남도내 국가 유공자 월남참전용사인 유승모 상이군경(이정혜 무궁화회장 추천)과 오둘리 (국가유공자 전쟁 미망인) .국가유공자 6.25 전쟁 참전 용사 가정 등 1,000만원 상당의 태양광 설치 2점을 각각 기증했다.
총학생회 강명상 '회장은 ( 마산 365병원 병원장)은 인삿말을 통하여 그동안 함께한 석별의 정을 나누며 "아름다운 동행"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자"는 상생과 화합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강명상 총학생회 회장은 경님대 통일 미래 최고위 과정'제14기 원우들과 재학 기간 통일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에 의해 생에 최고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수료후 동문회와 총동문회 활동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도 앞장 서겠다고 했다.
경남대학교 윤태영 행정대학원장은 인삿말을 통해 뜻깊은 수료식을 맞이하여 축하와 아울려 사회 각 분야에서 빛나는 역활을 하고 있는 원우들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였다.
윤 원장은 『통일 미래 최고위 과정』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맞춤형 전문행정과 인력 양성을 실현하는데 앞장서 홨고 제1기 에서부터 제14기 모집해 오면서 “국가와 사회발전은 물론 학교발전과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남길우 회장 (석좌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있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경남대학교-북한대학원 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통일 미래 최고위 과정』제15기 전기 신입 대학원 동기 모집에 들어간 가운데 14기 원들은 후배 양성에도 적극나서 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전환기, 한반도의 미래는?’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정책 입안과 실무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에 관한 혜안 법을 제시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각계각층의 사회 지도자가 참여하는 『통일 미래 최고위 과정』은 평화롭고 풍요로운 한반도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희망의 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기를 거듭 당부하고 있다.
찾아가는 곳: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경남대로 7(월영동)
문의전화: 0655-249-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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