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장로님들, 참으로 계시록의 예언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가감한 자가 누구를 이단이라 할 자격이 있을까요? 이단은 약속의 말씀을 다른 뜻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자들입니다. 신천지와 개신교가 성경 중심으로 시험을 쳐 보면 누가 이단인지 알 것입니다. 신천지는 개신교에 수차 성경으로 함께 시험을 치자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개신교는 한 번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한데 여전히 핍박만 하고 있으니, 주막의 강아지가 뒤에서 짖어 대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초림 때는 당시 목자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 하더니, 이제는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를 개신교 목자들이 이단이라 하니, 천지를 구분 못 하는 망나니 같습니다. 그러지 말고 성경 안으로 들어와서, 성경으로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이 좋을 듯하니, 성경으로 대결합시다.”
개신교 목사들은 자기 교회 성도가. 신천지에 갔다고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며 욕설을 했다. 자기 성도나 자기 교회나 자기에게 욕을 하지, 왜 무엇 때문에 신천지에게 욕을 하는가? 그 성도는 자기 교회보다 신천지가 나으니까 신천지로 온 것이 아니겠는가? 잘못된 곳은 그 목사의 교회이지 신천지가 아니다. 자기 교회에 진리가 있다면 성도들이 거기에 있지 신천지로 오겠는가? 먹을 영적 양식이 없어 배가 고파, 먹고 살기 위해 양식이 있는 곳으로 온 것이다. 신천지와 개신교의 말씀 실력을 비교해 보면, 왜 성도가 이곳(신천지)으로 오는지 알 것이다. 성질부터 내지 말고 사실을 확인해야 할 것이다. 신천지는 때를 따른 양식인 새 언약 계시록을 통달한다. 신천지는 수차 이를 확인하라 하였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