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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식 의원. |
조정식 의원은 최근 4차산업국이 스페인에서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대상, 튀르키예에서 열린 ‘리브컴 어워즈’ 은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해 “수상 자체는 의미가 있으나, 성남시의 모빌리티 사업이 상을 받기 위한 실증·전시용 사업에 치우쳐 있다”며 “국제대회 출품을 위한 행정, 보여주기식 정책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특히 드론 배달·로봇 배송 등 성남시의 모빌리티 실증사업에 대해 대도시 환경에서 구조적으로 상업화가 불가능한 사업이라고 명확히 문제를 제기했다. 조 의원은 “전 세계 어느 대도시에서도 드론으로 치킨·음식 배달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를 직시해야 한다”며 “성남시가 이를 마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인 것처럼 포장하여 국제대회에서 상을 받는 방식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성남시 4차산업국이 진정한 미래산업 육성이 아닌 ‘전시용 실증’과 ‘국제대회 수상’에 집중하는 것은 신상진시장의 4차산업특별시 띄우기의 일환”이라며, “실제 도시 문제 해결과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상용화 가능성 중심으로 모빌리티 사업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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