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터널’ 75만·손예진 ‘덕혜옹주’ 258만 관객수 돌파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8-12 07:43:12
  • -
  • +
  • 인쇄
11일 박스오피스 ‘터널·덕혜옹주·인천상륙작전’ 순

(서울=포커스뉴스) 한국영화 강세가 계속됐다. 11일 박스오피스에는 ‘터널’, ‘덕혜옹주’, ‘인천상륙작전’이 나란히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일 ‘터널’은 일일관객수 36만48명을 기록하며 75만9968명의 누적관객수를 모았다.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이다.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등이 열연한 작품에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터널’은 붕괴된 터널에 고립된 정수(하정우 분)와 그의 구조를 둘러싼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배두나는 정수의 아내 세현 역을, 오달수는 구조대장 역을 각각 맡았다. 영화의 메가폰은 김성훈 감독이 잡았다. 2014년 ‘끝까지 간다’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모두 받은 감독이다. ‘터널’ 역시 김성훈 감독 특유의 망설임 없는 연출로 몰입감을 높인다.

‘터널’의 뒤를 18만3364명의 일일관객수를 모은 ‘덕혜옹주’가 차지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손예진 분)의 삶을 영화화한 작품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해줬다. 손예진, 박해일, 라미란, 정상훈, 윤제문 등이 열연했다. 메가폰은 허진호 감독이 잡았다. 특유의 감성을 스크린에 진하게 선보이는 감독이다. 이는 개봉후, 258만2232명의 발길을 극장으로 이끌었다.

‘인천상륙작전’은 576만3934명의 관객을, ‘부산행’은 1044만5305명의 관객을 각각 모았다. 박스오피스 3위와 5위의 기록이다. ‘터널’과 같은 날 개봉한 ‘국가대표2’는 14만4096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하정우 주연의 영화 '터널'(왼쪽)과 손예진 주연의 영화 '덕혜옹주'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롯데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