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프랑스 파리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정식종목 선정'

곽중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9 2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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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곽중희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가 2024년 프랑스 파리올림픽에 브레이크댄스를 정식종목으로 선정했다.

 

 

한국힙합문화협회는 지난 8일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올림픽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과 활발한 참여를 증대하기 위해 브레이크댄스, 스케이트보드, 스포츠클라이밍, 서핑의 4개 종목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가수, 댄스, 디제잉, 그래피티는 힙합의 4대 핵심 요소다. 특히 춤과 댄스 분야가 정식 올림픽종목으로 선정돼 체육 분야로 발전했다. 이번 결정으로 힙합댄스인 브레이크댄스가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경쟁하고 화합하는 현대 올림픽까지 진출하게 됐다.

 

 

 

㈔한국힙합문화협회는 힙합 분야의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단체이다. 한국힙합문화협회는 힙합 분야의 힙합 가수, 힙합 댄서와 함께해왔다. 특히 2008년 경부터 꾸준히 비보이들의 활동을 지원했으며, 매년 연말 힙합댄서에게 한류힙합문화대상을 시상했다.
 

한국힙합문화협회 내부 관계자는 “브레이크댄스 부분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은 상당히 높으며 제도권 올림픽이 아닌 기존의 각종 세계대회에서도 근 10여년 넘게 대한민국 비보이들이 한류문화의 전파자로서 활동해 왔다”라며 “이제는 보다 제도적인 장치로 이들의 전문성을 높일 필요성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브레이크댄스가 체육 분야로 진출한 만큼, 제도 정비, 규범 수립, 실질적 대회 참여 선수 

선발 및 관리 등 여러 준비 사항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돼야한다"라며 "메달유력종목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한체육회 등 관계 기관과 업무 유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단체는 파리올림픽에서 상위권 도약을 위해 체계적으로 청소년 선수를 육성하고 국내외 대회 감독 시스

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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