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촬영시민감시단, 내혜홀광장 일대 다중이용시설 점검

[안성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안성시는 불법 촬영 범죄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분기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내혜홀광장 일대에서 올해 첫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시와 안성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 등 2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예방 리플릿 및 홍보용품 배부 ▲불법 촬영 탐지 활동 ▲불법 카메라 방지 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활동이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범죄 예방을 위해 분기별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불법 촬영 탐지 장비 대여 사업도 연중 운영 중이다. 대여 신청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여성다문화팀(☎031-678-2274)으로 전화하거나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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