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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 |
[경기도=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18일(월),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지부장 김영배)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맘스터치 관산점에 좋은이웃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맘스터치 관산점 대표(문정아)는 굿네이버스의 국내아동권리사업에 지속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장은 “맘스터치 관산점를 통해 해외의 아동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맘스터치 관산점의 번영을 기원했다.
맘스터치 관산점 대표(문정아)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굿네이버스와 뜻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이다.
굿네이버스의 ‘좋은이웃가게’는 국내 및 해외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지원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는 매장단위 나눔 캠페인으로, 이에 동참을 희망하는 업체는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031-814-0001)로 문의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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