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머니그램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 시행

김장수 기자 / 기사승인 : 2016-11-29 22: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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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금전용 계좌에 원화로 입금만 하면 24시간 365일 자동으로 머니그램 송금
- 송금수수료 최대 85% 인하 및 내년초 모바일 머니그램 서비스 출시 예정

▲ © 세계타임즈
[세계타임즈= 김장수 기자] 우리은행은 송금전용 계좌에 원화를 입금하면 사전에 등록한 해외 수취인에게 자동으로 송금되는‘머니그램 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취인 계좌 없이 해외송금이 가능한 머니그램 송금은 전 세계 약 200개국 35만개 머니그램 영업소에서 송금 후 10분 이내에 대금 수령이 가능한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이다.

 

또한 우리은행‘다이렉트 해외송금 서비스’에 머니그램 송금방식을 적용한 본 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단 한번 송금정보 등록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24시간 365일 해외송금이 가능하게 되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최초에 한번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여 다이렉트 해외송금 전용 계좌를 개설하고 해외송금 정보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아울러 영업점 창구,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및 자동화기기 등 원하는 방식으로 원화를 입금하면 송금 결과를 즉시 SMS로 전송받게 되고, 해외 수취인은 10분 이내 수취가 가능하다.

또한 우리은행은 고객이 보다 저렴하게 머니그램 송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2개 국가의 송금수수료를 대폭 인하했다. 특히,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과 같은 송금 수요가 높은 국가로 송금 보내는 고객은 최대 80%~85%까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 해외 유학생 등 다양한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해외송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졌다” 며 “내년 초 국내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 머니그램 송금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급변하는 해외 송금시장의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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