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 구청장, “마곡기업과 미래인재 육성” [강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일(토) 마곡광장에 위치한 4차산업 혁신기술 체험센터 ‘서울퓨처랩’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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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이 1일(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함께 마곡광장에 위치한 4차산업 혁신기술 체험센터 ‘서울퓨처랩’에서 가상공간에서 건물 등을 자유자재로 배치해보는 ‘MR(혼합현실) 홀로렌즈’를 체험하고 있다. |
진 구청장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함께 가상 공간에서 건물과 물건을 자유자재로 배치해 보는 ‘MR(혼합현실) 홀로렌즈’, 드론비행 등을 체험했다.
또, AI와 로봇, 메타버스, 드론 등 4차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첨단기술이 접목된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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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이 1일(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함께 마곡광장에 위치한 4차산업 혁신기술 체험센터 ‘서울퓨처랩’에서 실내 드론 비행을 체험하고 있다. |
서울퓨처랩은 혁신기술, 메타버스, AI융합 등 3개 체험관을 갖췄다. 이곳에서 인공지능 기반 방탈출게임, 로봇코딩·스포츠, 드론 비행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마곡지구에는 AI와 디지털 분야 등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며 “마곡지구 기업들과 학생들을 연계한 4차산업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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