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올원뱅크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 확산

김장수 기자 / 기사승인 : 2017-01-10 22: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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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중 서비스 전면 리뉴얼로 계열사 간 시너지 강화
- NH농협금융의 해외 진출에 발맞춰 글로벌 버전 출시 예정

▲ © 세계타임즈
[세계타임즈= 김장수 기자] NH농협은행은 금융권 최초 ‘지주공동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를 전면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에 출시한 올원뱅크는 타행계좌를 통한 가입 및 시니어 대상 큰글송금 서비스 등 편리성과, 핀테크기업과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한 개방성, 여행패키지 및 오토론패키지 등 실생활 밀착성 등에 힘입어 2016년 말 현재 가입자 수 46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난해 올원뱅크를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도 두드러졌다. 올원뱅크를 통한 여행자보험 가입 건수는 1,326건으로 NH농협손해보험의 자체 채널을 통한 판매 실적을 상회하였다.


올해는 이러한 시너지 효과를 전 부문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올원뱅크 글로벌 버전을 출시하고, 해외지점 개설과 연계한 글로벌 진출 전략도 구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스마트금융부 관계자에 따르면 NH농협은행 베트남 지점 개설에 따라 올원뱅크 베트남 버전을 출시하기 위해 현지업체 등과 제휴사업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따라서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이봉의 부장은 “올해는 모바일뱅크 가입자 수를 150만명으로 늘리고, 서비스 면에서도 큰글송금 같은 타행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소비자들이 실제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개편할 것”이라며, “올원뱅크 글로벌 서비스는 해외진출의 첨병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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