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사다리 밴드,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와 업무협약

이장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9 2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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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SNS 봉사단체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19일, 오후15시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사장 김규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제 우린”을 생산하는 충청권 최대의 소주 제조업체인 멕키스컴퍼니와 8천명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랑의사다리 밴드 봉사단체의 업무협약은 대전지역 봉사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사장은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 봉사 단체와 업무협약식을 계기로 대전시 소외계층을 위해서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서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사다리 밴드 이정제 리더는 “계족산 맨발축제, 맨몸마라톤대회,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맥키스컴퍼니와 업무협약을 통해서 우리 주변의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양 기관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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