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온양용화중학교(교장 정미옥)는 최근 교사의 자발적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교사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온양용화중학교는 교과지도, 생활지도, 그리고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교류와 소통을 목표로 총 6개의 특색 있는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최근 열린 첫 학습공동체 모임에서 다양한 경력과 교과의 선생님들이 함께 둘러앉아 열띤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이음”이라는 글귀가 명확히 표시된 모임의 전경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소통과 연결을 주제로 한 이번 활동의 의의를 잘 보여주었다.
이번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참여하는 신규 교사는 “신규 교사로서 학교 적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저경력 교사와 경력 교사의 경험을 이어주는 <이음>에 참여하게 되어 큰 의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화답하듯, '이음'의 회장 교사는 “앞으로 저경력 교사와 경력 교사를 잇고, 새로 전입한 교사와 기존 교사의 틈을 메꾸는 탄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양용화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교사들의 민주적인 협의 문화를 확장하고 궁극적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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