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9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인 ‘용운에코포레’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입주자대표회장,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은 용운동 e편한세상 대전에코포레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에 위치해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비롯해 놀이 활동, 학습지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정원은 41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 중으로, 입소를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042-282-2004)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로 설치 중이며, 오는 2월 말 개소를 앞두고 있다. 또한,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의무 설치를 통해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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