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사다리 밴드, 독거노인, 노숙자 200명 통닭봉사

이장성 기자 / 기사승인 : 2018-09-07 20:29:48
  • -
  • +
  • 인쇄

 

 

 

 

[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7천명 SNS 대전시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7일 오후5시 중구 용두동에 위치한 호산나 공동체(목사 윤화섭)에서 독거노인, 노숙자 200명에게 통닭봉사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였다. 

 

통닭봉사 신상일 회장은 “200분의 어르신들께서 통닭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윤화섭 목사는 “오늘 사랑의 사다리 밴드에서 맛있는 통닭을 지원해 주셔서 큰 힘과 위안이 된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7천명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하면서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