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경기부천지부장(지부장 김대용)은 본때 부천시청점(사장 한동윤)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월 22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은 물론,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고객과 함께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매장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하여 빈곤아동들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장단위의 나눔 캠페인이다.
본때(부천시청점)은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로 협약하여 매월 일정 금액을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에 기부함으로써 국내아동의 성장과 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동윤 본때(부천시청점) 사장은 “좋은이웃가게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경기부천지부장은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본때 부천시청점에 감사드리며, 굿네이버스는 보다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좋은이웃가게에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경기부천지부(032-611-0857)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goodshop.gni.kr)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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