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교통합성전"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하나님 말씀" 131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4 1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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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열매를 맺는다.[9,731 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2월 25일 16시 50분)]
순교자[9,733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2월 25일 17시04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4/2/25 16:31-2004/3/2 11:59)]


#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열매를 맺는다.[9,731 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2월 25일 16시 50분)]


밀알이 썩어져 그 자신이 없어졌을 때 새로운 생명이요 결실을 얻는다 하였음이니, 그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희 자신을 희생해야 할 것이며, 희생이 아니면 결과가 없으며, 믿음 또한 희생 이라는 것이니라. 희생이 없는 사랑은 없으며, 희생이 없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님이니라. 그러니 너희가 사랑이 없으면 다시 태어 나는 위대함을 얻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짐이니, 그가 저 자신을 썩혀야 줄기가 나고 잎이 피며 열매를 거둠이니, 너희가 믿음이요, 구원의 길을 가는 것은 각자 너 자신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이룰 수 없으며 열매를 거둘 수 없느니라. 누가 무어라 해도 새로운 열매요, 결실을 얻기 위해서는 너 자신이 죽으며 너 자신이 썩어져야 하니, 그 희생이 없이는 거듭날 수 없으며, 네 줄기로써, 네 뿌리로써, 네 밀알로써 결국 열매를 거둘 수 없다는 것을 알라.
나의 아들 예수가 고통 속에 피 흘려 죽어 간 것이 무엇인 줄 알겠느냐? 그 자신이 희생함이요, 자신을 썩게 하여 자신의 새로운 생명이 역사함을 너희에게 보여 주었던 것이니라. 스스로 자신이 희생하며 스스로 썩어져 가서 다시 태어나는 역사를 이룰 수 있는것을 본보기로 너희에게 보여 준 것이지, 나의 아들 예수의 죽음으로 보혈로써 너희를 구원한다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 순교자[9,733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2월 25일 17시04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내가 너의 제자에게 순교자라 하였으며, 그가 몇 살까지 살아 순교한다 하였으니, 그 순교자의 뜻을 알겠느냐?
"네. 아버님! 이제 그 뜻을 알았사옵나이다. 이 어리석은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가 육으로 죽어 가는 순교함을 아버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아니옵나이다. 그가 마음이 변하며 지금의 인생의 삶에서 거듭나는 것이 아버님께서 말씀하시는 순교자요, 그것이 진정한 순교라는 것을 깨달았사옵나이다. '나'를 죽이고 '나'를 버리며 인간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리며, 생각을 버리며, 모든 것을 접어두고 오로지 아버님이 원하시는 그 길을 위하여 살아갈 수 있는 것, 그래야 거듭나는 것이며 내면에 있는 '나'를 죽이는 것이 진정한 순교자요, 사람에게 보이고 사람 앞에 증거 하려고 육으로써 죽어 가는 그 죽음은 순교가 아니며 순교자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사옵나이다.인간이 한 번 죽는 것보다 저 자신을 버리며 자기 생각을 고치며자기의 뜻을 고치며 자기를 다스리는 것, 그리고 자기를 다스려서 다시 거듭나는 그것이 진정한 순교요. 아버님께서 원하시는 의인이 되는 길이니, 그 제자에게 '너는 순교자요. 너는 몇 살에 순교할 것.이라.' 하신 것은 그 제자가 변하고 변하여 그때 가서 완벽히 변화 되는 그와 같은 길을 갈 수 있는 것을 아버님께서 암시하신 뜻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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