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모금 현황 공유…7년 누적 기부액 관내 최고 수준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규숙, 공동위원장 이지영)가 지난 22일,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2025년도 양사면 기부금 모금 현황을 공유했다. 지난 1년간 관내 주민, 단체 및 기업으로부터 양사면에 기탁된 기부금은 총 22,850,000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양사면의 누적 기부액은 총 139,250,000원으로 강화군 13개 읍면 중 최고 누적 기부액이다.
이어 위원들은 2026년도 협의체 연간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올해 계획된 사업은 ▲자람책 꾸러미 지원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장애 아동 치료비 지원 ▲어르신 생신 잔치 ▲찾아가는 이웃 식당 등 총 8개다.
해당 사업들은 양사면으로 지정 기탁된 기부금으로 추진되며, 인천시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업비 20,500,000원을 배정받을 예정이다.
이규숙 위원장은 “양사면 주민과 여러 단체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소중한 기부금으로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이지영 양사면장도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더욱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양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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