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현장 중심 행정지원 실현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및 지방공무원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 실시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3월 18일(수) 영산수련원 영산홀에서 관내 공·사립 학교 교육행정실장 121명을 포함한 관계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상호 공감의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행정을 실현하고,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주요 업무 및 전달사항 안내 ▲학교 공간재구조화 방안 및 시설물 유지보수 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교육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와 연계한 예방적 자기돌봄(정신건강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권역별 협의회를 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행정실장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통합회의가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을 실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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