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오영탁 의원(단양)은 충청북도를 빛낸 역사인물을 발굴하고 그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충청북도 역사인물 발굴 및 선양사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충청북도가 역사인물의 체계적인 발굴과 선양을 위해 △역사인물 자료 발굴·연구 및 육성 사업 △역사인물 선양 관련 시설 및 기념물 제작·설치 사업 △역사인물 선양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역사인물 선양과 관련된 문화사업 등을 추진 및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 의원은 “충북에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많지만 그동안 체계적인 발굴과 선양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충북의 역사인물을 발굴하고 그 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12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심의한 후 20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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