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물은 인권이며 생명입니다 정부는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해결하고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끝나지 않는 분절된 물관리체계로 비효율과 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노총 공공노련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수자원공사 노동조합은 조속한 물관리일원화 실현을 국회에 요구합니다.[자세한것은 동영상뉴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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