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마감 임박…최대 300만 원 지원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17: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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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경기 침체 속 소상공인 점포 개선 지원…최대 300만 원 비용 부담 없이 지원
오는 4월 13일까지 접수…온라인 ‘경기바로’ 통해 신청 가능
점포 환경 개선 지원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지원 포스터.(사진=경상원)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점포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31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경상원은 6일, 오는 4월 13일(월) 접수를 마지막으로 신청이 종료된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를 고려해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지원금 초과액 및 부가세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최대 300만 원까지 비용 부담 없이 점포 시설을 개선할 수 있어 현장 반응이 뜨겁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 시설 개선에 따른 비용 대한 부담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경상원 각 지역 센터를 방문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바로’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경상원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점포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는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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