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동일로 373 중곡빗물펌프장 일대에서 열린 ‘중랑천(광진구)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박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및 시·구의원,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개식 선언과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시삽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수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중곡빗물펌프장 상부 및 일대에 ‘수변 예술놀이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북카페와 휴게·공연 공간 등 총 1,32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8억 9,500만 원(설계비 3억 원, 공사비 35억 9,500만 원)이다.
사업은 2023년 5~6월 설계(제안)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이후 추진됐으며,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설계용역을 거쳐 같은 해 12월 공사에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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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 서울시 제공 |
당초 2023년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나, 펌프장 내 문화시설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 중복결정과 중곡빗물펌프장 시설용량 증설계획 검토 과정에서 일정이 조정됐다. 이후 2025년 4월 기존 펌프장을 존치하고 부지 매입방식으로 증설방안을 확정함에 따라 사업이 재추진됐다.
공사는 2026년 12월까지 준공될 예정이며, 준공 이후 중랑천 일대의 수변 공간과 연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성연 의원은 “중랑천 수변 공간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사업이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안전 관리와 주민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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