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의회(의장 오은규)는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윤양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양수 의원은 “의회와 구청이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의회가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공정한 운영원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정성과 투명성이 없는 인사는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행정의 신뢰와 효율성을 저하시킨다”며, “의회와 구청은 앞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구민을 위한 행정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줄 것”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