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고향에 못가도 모두 같은 달을 바라보며 추석의 정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얼마나 마음도 몸도 힘드십니까.
국민의힘은 국민의 힘이 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약자와의 동행을 늘 생각하며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정당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쏟아지는 삶의 빗줄기를 피할 수 있는 우산이 되겠습니다.
우리에게 달이 보이는 것은 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여당은 국민을 해처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야당을 국정의 한 축으로 존중해야 합니다.
최근 보여준 인명경시와 국민무시 태도에서 벗어나면 좋겠습니다.
진실을 말해서 정부의 권위와 신뢰를 되찾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이 길을 잃더라도 대한민국이 갈 길을 보여주는 북극성이 되겠습니다.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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