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향후 5년간 6만명 신규 채용…AI·반도체·바이오 인재 대거 모집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1 17:14:58
  • -
  • +
  • 인쇄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 중심
청년 SW·AI 아카데미 등 사회공헌으로 일자리 창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작년 9월15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 소재 그루파마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국가대표 선수단과 사진 촬영 모습.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삼성그룹이 향후 5년간 6만명을 신규 채용한다.

삼성은 지난 18일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 평균 1만2000명 수준이다.

주요 채용 분야는 반도체 등 주요 부품 및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다.

삼성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시장의 확대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고성능 메모리 등 첨단 반도체와 혁신 제품의 개발 능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AI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를 노리고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은 “2030년까지 전 업무의 90%에 AI를 적용해 회사의 근본 혁신을 이루겠다”며 ‘AI 드리븐 컴퍼니’(AI 주도형 기업)’로 전환을 선언했다.

미래 먹거리로 자리잡은 바이오 산업에서도 채용을 늘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MO(위탁개발생산) 분야에서 생산능력과 사업영역 모두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삼성은 인재제일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해 1957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공채제도를 유지 중이다.

또 청년 고용확대를 위해 ▲채용연계형 인턴제도 ▲기술인재 채용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술력 우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이스터고 졸업생과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등의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기술인재는 포기할 수 없는 핵심 경쟁력”이며 “미래는 기술인재의 확보와 육성에 달려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삼성은 직접 채용 이외에도 사회적 난제인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 희망디딤돌2.0 등 다양한 ‘청년 교육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삼성의 청소년 교육·상생 협력 관련 CSR(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직·간접적으로 8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