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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6천명 봉사단체인 SNS 밴드모임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의 산악회(회장 김호현)는 28일 오전 9시 계족산입구에서 시산제와 제2회 척사대회로 봉사 회원들 간의 화합을 다졌다.
김호현 산악회장(대전종합모터스 대표, 상서동)은 “오늘 시산제를 통해서 2018년 무술년 한 해 동안 산악회원들의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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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 박재우 홍보부장의 진행된 시산제와 척사대회에는 밴드회원 130명이 참석하여 김경옥 부회장과 짱이 김정숙 총무가 14시간동안 끓인 사골 떡만두국과 다과를 먹으면서 2018년 무술년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통해서 봉사도 더 열심히 하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가 될 것을 약속 했다.
사랑의 사다리 산악회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회원 상호 간의 화합을 위하여 테마가 있는 여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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