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윤종규회장, 그룹 계열사 직원들과 대화의 장 개최

김장수 기자 / 기사승인 : 2016-12-09 15: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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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CEO의 경영철학과 미래비전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 가져
- 집단지성을 활용한 다양한 쌍방향 소통 경영 지속 강화

▲ © 세계타임즈
[세계타임즈= 김장수 기자]윤종규 회장이 그룹 계열사 직원들과 도시락을 함께하며 경영철학과 KB의 비전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KB금융그룹은 9일 여의도 본점 4층 강당에서 윤종규 회장과 그룹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나갈 사내 기자단 70여명과 함께 취임 후 다섯 번째 ‘그룹 CEO와의 대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전 계열사 공모를 거쳐 새롭게 기자단으로 선발된 직원과 지난 1년간 활동한 직원 등 총 70여명의 각 계열사를 대표하는 직원들이 참가해 도시락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윤 회장의 경영철학과 KB금융그룹의 비전, KB의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민감한 주제부터 개인적인 질문까지 이날 행사는 열띤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게 진행되었다.

 
이에 윤종규 회장은 “소통경영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전제이며, 조직이 생명력을 갖기 위해 쌍방향 소통을 통해 지혜를 모으고 상하좌우 경계가 없는 원활한 정보의 유통과 집단지성을 활용한 최선의 의사결정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그룹기자단들이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그룹 내 소통과 화합의 메신저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그룹 CEO와의 대화'를 개최하여 CEO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며 그룹 계열사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아이디어를 경영전반에 반영하는 등 소통문화 확산을 통한 직원 사기 진작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영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경영사항을 빠짐없이 공유하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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