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폐막 앞둔 올림픽...마지막까지 치열한 메달 경쟁

xinhua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2 22: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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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이 폐막을 앞둔 가운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선수들의 투혼도 이어지고 있다.

파리 올림픽 아티스틱 스위밍 팀 아크로바틱 루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 대표 선수들이 8일 파르크 데 샹피옹 앞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8일 파리 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남자 2인승 500m 결승에서 중국의 류하오(劉浩·왼쪽)-지보원(季博文)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승리 확정 후 포효하는 두 선수. (사진/신화통신)
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육상 여자 멀리뛰기에서 우승한 타라 데이비스-우드홀(미국)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4x100m 계주 1라운드가 8일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중국 셰전예(謝震業), 덩즈젠(鄧智艦·오른쪽) 선수. (사진/신화통신)
2023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 금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체이슨 잭슨이 8일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날 잭슨 선수는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사진/신화통신)
이탈리아의 소피아 라파엘리가 8일 프랑스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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