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022 시청자주간 특별기획 콘서트 개최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3 15: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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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백진욱 기자] KBS가 ‘2022 시청자주간’을 맞아 오는 8월 31일 수요일, 9월 1일 목요일 두 번의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시청자주간은 KBS가 시청자들이 직,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특집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다양한 시청자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2022 시청자주간의 일환으로 여의도 KBS아트홀에서는 시청자와 함께하는 특별기획 음악회가 양일간 열릴 예정이다.

8월 31일 오후 7시에는 KBS관현악단이 ‘2022 시청자 감사음악회-한여름 밤의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KBS아트홀에서 열린다. KBS관현악단은 가요무대, 열린음악회 등 KBS의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연주를 맡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팝스 오케스트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KBS관현악단의 신임 단장 박상현 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KBS국악관현악단 대금 부수석 한충은, 테너 류정필, 팝페라 가수 라헬, 샹송 가수 무슈 고가 무대에 올라 국악부터 팝송까지 한여름 밤의 더위를 날릴 수 있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인다.

9월 1일 오후 7시에는 KBS국악관현악단이 ‘2022 시청자주간 특별음악회-국민을 위한 등대, 새로운 세상을 밝힙니다’를 KBS아트홀에서 열린다. 국악인 오정해의 사회로 KBS국악관현악단이 KBS프로그램 시그널 음악과 유명 KBS드라마 OST 등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팬텀싱어3, 풍류대장 등을 통해 국악계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고영열과 국민 소리꾼 오정해가 신명나고 멋드러진 명품 우리소리 무대를 선보인다. 푸짐한 종합선물처럼 푸근한 국악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무대를 만날 수 있다.

한편, KBS관현악단과 KBS국악관현악단이 준비한 이번 공연의 관람 신청은 KBS홈페이지 내 이벤트·방청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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