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인도네시아 SMI와 상호 협력관계 구축 MOU 체결

김장수 기자 / 기사승인 : 2016-11-22 15:17:31
  • -
  • +
  • 인쇄
- Korea Desk 신설로 인도네시아 진출 교두보 마련 및 개발금융 노하우 수출
▲ SMI 아그레시우스이사,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SMI 엠마 마르티니 대표, 산업은행 김영모 부행장(왼쪽부터) <사진제공=산업은행>

[세계타임즈= 김장수 기자] 산업은행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소유 정책금융기관인 SMI(Sarana Multi Infrastruktur)와 Korea Desk 설치 등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자카르타 SMI 본점에서 MOU를 체결하고 SMI 본점內 Korea Desk 설치를 비롯하여, PF, 신디케이티드론(Syndicated Loan) 등의 업무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SMI는 인도네시아 인프라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09년 설립된 정책금융기관(정부지분 100%)으로 PF 및 기업대출 업무 등을 수행하는 인도네시아 인프라금융의 강자이며 내년 중 인도네시아 개발은행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에 있다.

 

▲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왼쪽) SMI 엠마 마르티 대표 <사진제공=산업은행>

산업은행은 이번 Korea Desk 설치를 통해 한국계 진출기업 뿐만 아니라 현지 우량기업 앞 대출, PF 등 인도네시아 영업확대를 모색하고 있으며, SMI는 개발금융기관으로의 성공적 전환을 위해 산은의 개발은행 운영 및 정책금융 노하우 습득을 꾀하는 등 두 기관의 Win-Win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취임 이후 ‘Global KDB’ 전략의 일환으로 `16.8월 인도 SBI(State Bank of India)에 Korea Desk를 설치한 바 있고, 금번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 SMI에도 Korea Desk를 설치함으로써 싱가폴, 베트남, 미얀마,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를 연결하는『동남아 금융벨트』가 완성되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김장수 기자 김장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