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문자로 송금하는‘Text Banking’ 첫 선

김장수 기자 / 기사승인 : 2016-11-21 15:15:33
  • -
  • +
  • 인쇄

▲ © 세계타임즈
[세계타임즈 김장수 기자] KEB하나은행은 21일 국내 최초로 문자 메시지(SMS)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인『Text Banking』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텍스트 뱅킹은 문자 메시지에 계좌 별칭과 송금 금액을 KEB하나은행의 대표번호로 전송하면, 즉시 고객이 지정한 계좌로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로, 현재 송금 및 잔액/거래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KEB하나은행이 새롭게 구축한 텍스트 뱅킹은 특히 스마트폰 뱅킹 로그인, 보안매체 및 공인인증서 등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간단한 문자 메시지로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 이다.


텍스트 뱅킹을 이용 하여 이체 거래할 경우 총 5단계로 기존 전자금융의 11단계 대비 대폭 절차를 간소화 하여, 기존 스마트폰 뱅킹과 핀테크 업체의 송금서비스 대비 간편함과 신속성이 뛰어나다.


텍스트 뱅킹을 이용하려면 KEB하나은행의 스마트폰 뱅킹(1Q Bank)에서 텍스트 뱅킹 회원 가입 후 본인 지급 계좌와 자주 쓰는 입금계좌를 등록 하면, 1일 3백만원 까지 문자 메시지로 송금이 가능하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텍스트 뱅킹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과 은행간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금융업무 환경을 새롭게 구축하였으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챗봇(ChatBot)을 현실화하고 향후 고도화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와 관련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전무는“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텍스트 뱅킹은 공인인증서나, 보안매체의 인증 없이 간단하게 지정된 계좌로 송금이 가능 하도록 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게 은행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텍스트 뱅킹 관련 특허를 취득 하였고, 향후 본 서비스의 장점을 살려 환전과 상품신규 등의 금융거래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김장수 기자 김장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