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30일(금) 경주 i-SMR 유치지원 T/F팀 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을 위해 마련되었다.
자문회의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前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 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 원자력 민간단체, 포스코홀딩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전문가 1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당위성, ▲철강산업과 상생 방안 등 주제 발표와 함께 i-SMR 건설부지 경주 유치를 위한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지원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SMR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반경 5km 이내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한수원 본사·방폐장 등 원전 연계 연구·산업 인프라, ▲국회 논의 중인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에 「소형원자로시스템 진흥 특구」 반영은 경주가 가진 강점으로 의견을 같이했으며,
월성원전을 40년간 안전하게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경주시민들의 높은 주민 수용성은 타 지자체와 비교되는 핵심 경쟁력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회의에 참석한 포스코홀딩스 등 철강기업 관계자는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은 국내 철강기업에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대규모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 확보 방안으로 현재로선 원전 활용이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소형모듈원전(SMR) 경주 유치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향후 경북도와 경주시는 유치지원 TF팀을 중심으로 경주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형모듈원전(SMR) 1호기가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소형모듈원전(SMR)은 단순한 발전시설을 넘어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이자 미래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소형모듈원전(SMR) 생태계를 준비해 온 경주에 소형모듈원전(SMR) 1호기 부지가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