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자원 회복 및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 위한 의견 수렴 [세계타임즈=경남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일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수산자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수산종자방류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군 담당자와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종자 생산협회 분야별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의 추진 현황과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 시군별 수산종자 방류사업 추진현황 공유 △ 방류사업 효과 조사 추진 방안 △ 방류 품종 및 해역 관리 방안 △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해양생태계 변화와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종자 방류와 사후관리 중요성에 공감하고,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황평길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감소하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수산자원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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