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자치분권 실현의 시작이다”

장경환 / 기사승인 : 2019-08-20 14:38:45
  • -
  • +
  • 인쇄
◈ 영남권 5개 시‧도의회,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공동개최
◈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와 일본 경제보복 행위 규탄 병행

 

[부산=세계타임즈 장경환 기자] 영남권 5개 시‧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위한 영남권 시‧도의회 정책토론회”가 19일 오후 2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공동개최하여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촉구하였으며, 최근 일본 경제보복 행위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병행하였다.  

 

부산에서는 박재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박인영 의장과 23명의 의원이 참석하여 지방자치법 개정에 앞장 섰으며, 이정화 의원(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위원)이 토론자로 나서 지방자치와 분권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