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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임시국회가 사실상 공전 중이다.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국회가 정파적 이익에 악용되는 경우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더욱 적극적으로 국회를 열고 법안을 처리해야한다.
국민의당은 앞장서서 공직선거법 등 정치개혁, 공수처 설치 등 사법개혁, 규제프리존 서비스발전법 등 경제 활성화 법안 처리에 주력할 예정이다.
2017년 마지막 회기인 만큼 일하는 국회의 모습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국민들이 국회에서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개혁에 더욱 주력해 주기를 양당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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