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손톱에 피어난 봉선화.. 강동구, ‘봉선화 물들이기 체험’ 인기

이장성 / 기사승인 : 2025-07-05 13: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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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4일부터 7월 25일(금)까지 운영…초등학생 대상, 큰 호응 얻어
- 전통문화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감성 배움…파믹스센터 내 문화‧여가 체험 프로그램 계속 확대
▲ 파믹스센터 내 봉선화

 

[강동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달 4일(수)부터 7월 25일(금)까지 약 두 달간 파믹스센터(다목적강당)에서 「봉선화 물들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지난 6월 25일(수)에 서울강명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봉선화 손톱 물들이기’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 봉선화 물들이기 체험 프로그램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봉선화 꽃잎을 따고, 백반과 섞어 손톱에 물을 들이는 전 과정을 체험했으며, 꽃잎을 찧고, 손톱에 얹은 뒤 기다리는 과정에서 전통문화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와 감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꽃잎으로 손톱을 물들인 건 처음인데, 예쁘게 색이 나와서 신기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활동 내내 즐겁고 집중력 있게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삼 푸른도시과장은 “이번 체험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자연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6월에 개관한 파믹스센터는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며 주민들의 ‘핫플’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반려식물 클리닉’은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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