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부터 2차 사업 공모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도민들의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차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디딤돌 문화예술학교(신규단체 1천만 원, 연속단체 최대 1천2백만 원)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일반공모 최대 2천만 원)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심화랩 정액 5백만 원) 등 3개 사업에 참여할 지원사업자를 모집한다.
디딤돌 문화예술학교는 문화예술교육사업 경력 5년 이하의 도내 문화예술단체 대상의 육성 지원 사업이다.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단체의 기획력과 사업운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 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총 2년간 지원하며, 전년도 선정단체는 성과평가를 통해 연속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 조성과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도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취약지역을 우대해 지원하며, 선정된 단체와 시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LAB)’은 문화예술교육 연구 기반 조성과 지역 현장 중심 연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기존 단년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전년도 참여 연구모임이 동일한 주제로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심화랩’ 유형을 신설했다.
2차 통합 공모의 접수기간은 23일(월)부터 31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 공모를 통해 도내 문화예술교육 단체와 연구모임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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