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무더위 괜찮으신가요?”… 취약계층 찾아가 안부 살핀다

심하린 / 기사승인 : 2026-06-18 12: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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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집중 건강관리 추진
전담 인력으로 가정방문, 전화 안부 확인 등 강화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읍·면별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을 중심으로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방문 시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을 교육하는 한편 폭염 예방 물품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방문과 전화 상담을 병행해 안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건강 이상 여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폭염 대비 건강수칙은 ▲무더위 기상상황 수시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신체 노출 최소화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건강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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