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사업 타당성·예산 확보 방안 등 중점 검토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이 될 공약사항의 체계적인 추진과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민선 9기 공약사항 사전 검토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선거 과정에서 군민에게 제시한 공약사항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및 추진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군정 운영 방향과 연계한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고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관련 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공약사업의 추진 여건과 예상되는 문제점,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법령 및 제도적 제약사항, 국·시비 확보 가능성, 중장기 재정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은 이번 검토보고회를 시작으로 부서별 세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 군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약 이행계획 수립 이후에는 정기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을 충분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민선 9기 비전과 군정 목표를 반영한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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