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리아,‘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7’ 공식 스폰서로 참가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17-11-02 1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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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하이브리드 ‘뉴 캠리’와 스타일 대명사 ‘엘르’의 콜라보레이션
‘토요타 어워드’는 배우 고수가 수상, 뉴 캠리와 함께한 화보 및 영상도 공개 예정

 

[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토요타 코리아는 11월 2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K 현대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7’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엘르 스타일 어워즈'는 패션 잡지 엘르가 발행되는 전세계 26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상식으로, 1997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된다. 매년 패션, 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 해오고 있으며 여성, 인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식 있는 스타일을 전파하고 있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새로워진 8세대 캠리의 매력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특별 전시존이 마련 된다. 뿐만 아니라 뉴 캠리는 배우 고수와 모델 장윤주 및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인플루언서의 의전 차량으로 활약하며 젊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토요타 어워즈’ 수상에는 영화 ‘남한산성’에서 와일드한 매력을 선보인 배우 고수가 선정될 예정이다. 고수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여 뉴 캠리와 함께 화보와 영상촬영을 진행하며, 이는 토요타 공식SNS 및 에스콰이어와 엘르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토요타 관계자는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토요타의 개혁인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를 통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차량이 바로 뉴 캠리이며, 이를 ‘와일드’라는 키워드로 집약하였다. 또한 뉴 캠리만의 스타일리쉬하고 트렌디한 모습을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고자 이번 어워드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토요타 자동차는 뉴 캠리의 런칭에 맞추어 젊은 구매층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자 와일드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을 가상 현실(VR)로 체험 할 수 있는 스마트 스페이스 존을 운영하며 색다른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뉴 캠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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