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ISA 담보대출’ 상품 출시!

김장수 기자 / 기사승인 : 2016-11-18 12:46:04
  • -
  • +
  • 인쇄
긴급자금 필요시 ISA 담보대출로 중도해지 없이 계좌 유지로 고객만족 증가 기대

▲ © 세계타임즈

 

[세계타임즈=김장수 기자] 신한은행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이하 ISA) 신탁형 가입고객이 긴급자금 필요 시 본인 ISA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신한 ISA 담보대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 ISA 담보대출’은 신한은행 ISA 신탁형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평가가능 자산에 대해 전일자 평가금액의 40%를 받을 수 있다. 적용 금리는 연 2.82% (유동성한도 3.32%, 2016.11.18 기준) 6개월 변동금리로 이용 가능하며, ISA계좌의 만기까지 연기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ISA 신탁형 가입 고객이라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ISA는 하나의 통장으로 예금은 물론 펀드, ELS, ETF등 금융상품 투자도 가능한 계좌로 일정 수익에 대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년도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고객이나 농어민이 가입 가능하며 연간 2천만원 이내에서 납입이 가능하다.


계좌에서 발생한 순소득 중 2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부분은 지방세포함 9.9%의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다만, 총 급여 5천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나 종합소득 3,500만원 이하의 사업소득자는 250만원까지 비과세가 적용된다.


‘신한 ISA 담보대출’은 ISA가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춰 자산편입이 가능한 만큼 재테크와 자산형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 중도인출이 되지 않아 과세혜택을 포기하고 중도해지를 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신한 ISA 담보대출’은 이를 보완해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주고 ISA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한 ISA 담보대출’ 출시로 긴급자금이 필요해 중도해지 하거나 추가불입을 망설였던 고객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따듯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김장수 기자 김장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