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햅쌀은 연간 한정 수량만 생산되는 유기농 '현대쌀집 금쌀'과 전남 보성 간척지에서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프리미엄쌀 '특별재배미', 생육기간이 짧아 친환경적이면서 구수한 향이 특징인 '현대미가 빠르미향'이다. 판매 가격은 현대쌀집 금쌀 1만 9,800원(1kg), 특별재배미 4만 7,900원(3kg), 현대미가 빠르미향 3만 8,900원(5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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