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개신교의 성경 지식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이다. 신천지는 도(道)의 완전한 데이고, 개신교는 도의 초보에 머물러 있다(히 6:1-2 참고).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을 통달하였고, 개신교는 계시록을 가감하였다. 누가 천국에 들어가고, 누가 저주(재앙)를 받겠는가?(계 22:18-19 참고) 스스로 확인하라.
초림 때 예수님이 겔 3장의 책(펼쳐진 두루마리)을 받아먹고 패역한 이스라엘에게 가서(마 15:24) 하나님의 씨(마 13:24, 37)를 뿌리셨고, 마귀도 예수님이 씨 뿌린 밭에 와서 마귀 씨를 덧뿌렸다(마 13:24-25). 이 두 가지 씨가 재림 때까지 같이 자랐으나, 재림 때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만 추수하고,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아니한 자들은 자란 밭에 남겨 두셨다. 이를 보고도 믿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이다. 지금 추수되지 못한 자들이 추수된 자들을 핍박하고 있다. 이는 자신들이 알 것이다. 모른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핍박하는 자들이 물을 들이붓듯이 신천지에 핍박을 쏟아부어도, 신천지는 예수님과 천사들과 함께 중단하지 않고 추수하고 있다(마 13:38-39, 24:30-31). 해서 신천지는 급성장하였고, 새 언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이를 듣고 알고 있으면서도 목사와 그 교인들이 신천지가 증거하는 말씀을 듣지도 믿지도 않는 것은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핍박은 잘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믿지 않았다. 신천지의 말씀 집회 때 신약 계시록의 말씀(예언과 그 성취 실상)을 듣고도 믿지 못한 것은 마귀 씨로 났기 때문이다.. 이들은 심판 때 듣지 못했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계시록도 구약같이 다 이루신다(계 21:6). 왜 또 새 언약 계시록을 믿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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