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도비가 포함된 사업으로,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최대 12개월간 월 20만 원씩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관내 청년 636명에게 약 9억 7천만 원을 지원해 왔다. 올해 모집인원은 93명이며,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에서 기준중위소득 대비 가구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순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근로 또는 사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나 월세(60만 원 이하) 거주 중인 무주택자이면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는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생애 1회 가능하나, 작년 12개월 미만 수급자들은 올해 재신청해 선정 절차를 거친 후 남은 기간만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월세 지원이 청년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순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지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061-749-42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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