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편 국물요리’ 제품 시식 및 무료 증정 등 브랜드 체험 기회 제공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미지엄 페스타’는 신세계 계열 이커머스 SSG닷컴의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로, ‘셀렉티드 뮤지엄(Selected Museum)’이라는 테마에 맞춰 엄선한 100여 개의 식품·뷰티 브랜드를 박물관 둘러보듯 체험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국내 대표 식품사들과 함께 1층 ‘딜라이트 존’에서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수준 높은 미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해동 없이 물만 부어 끓이면 완성할 수 있는 초간편 조리법에 전문점 수준의 맛까지 갖춘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식 이벤트를 통해 종가 묵은지 및 삼겹살의 조화가 돋보이는 ‘묵은지 김치찌개’와 들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결대로 찢어 더 부드러운 소고기 양지와 남해안산 미역으로 만든 ‘소고기 미역국’ 중 하나를 선택해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SSG닷컴 쇼핑 앱에서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은 뒤 현장에서 인증하면 ▲묵은지 김치찌개 ▲차돌 된장찌개 ▲소고기 미역국 ▲우거지 된장국 중 1종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에 힘입어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간편한 조리법으로 수준 높은 맛과 뛰어난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호평이 이어졌다.
박종섭 대상 마케팅실장은 “이번 행사는 요리 과정을 대폭 줄이면서도 고품질의 국물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의 진가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는 호밍스의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 개발은 물론, 소비자들과의 접점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는 대상 청정원이 지난 7월 ‘1인 1메뉴’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청정원만의 맞춤형 전처리 기술과 농축 조미기술을 적용해 조리 과정을 대폭 줄이고, 기존 국물 간편식의 한계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가정에서 즐겨 먹는 ▲우거지 된장국 ▲소고기 미역국 ▲차돌 된장찌개 ▲소고기 무국 ▲황태 콩나물국 ▲묵은지 김치찌개 ▲묵은지 부대찌개 ▲고추장 짜글이 등 8종으로 구성했으며, 별도의 해동 없이 끓고 나서 180초면 누구나 손쉽게 전문점 수준의 국물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또, 1인분씩 소포장되어 취향에 맞게 각자 메뉴를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성인 손바닥 크기의 콤팩트한 사이즈라 보관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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